타이위안서 어린이 굴삭기 체험…1日 수익 1만元

[인민망 한국어판 3월 4일] 3월 2일, 타이위안(太原)의 한 묘회(廟會)에 ‘굴삭기’ 어린이공원이 설치돼 많은 어린이들의 흥미를 자아냈다. 놀이 시설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현장의 한 직원은 어린이들이 퍼낸 모래를 계속해서 다시 채워 넣었다. 이 행사를 체험하는 비용은 20위안(약 3500원)이었으며, 이 놀이 공원의 수익만 매일 약 1만 위안(약 175만 원)이었다고 한다. (번역: 김선민)

원문 출처: 텐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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