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6:34, March 31, 2015
[인민망 한국어판 3월 31일] 왕양(汪洋) 중국 국무원 부총리는 30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원양어업(遠洋漁業) 30년 좌담회에 참석해 연설했다. 왕양 부총리는 경제사회발전과 대외개방의 새로운 형세에 적극적으로 순응하여 원양어업의 발전방식을 전환하고 합리적 배치, 양질의 장비, 부대시설 완비, 관리 규범화 등 특색을 갖춘 현대화 원양어업 산업시스템 건설에 박차를 가해 종합실력과 국제경쟁력을 높여 중국이 원양어업 대국에서 원양어업 강국으로 발돋움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번역 감수: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3월 31일 0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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