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15, April 24, 2015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4일] 수련이 광둥(廣東) 후이저우(惠洲)에서 다시 한번 재앙의 씨앗이 되었다. 현재 후이저우시의 시즈장(西枝江), 둥장(東江) 일대는 수련에 의해 파묻혔다. 최근 몇 년 동안 후이저우는 매년 수련을 건져내는 데 200만 위안 들었으나 수련의 번식력이 너무 빨라 여전히 고초를 겪고 있다. (번역: 최서연)
원문 출처: 환구망(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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