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파오 입은 여대생들의 ‘공중부양’ 사진 눈길 끌어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6일] 5월 21일, 허난(河南) 뤄양(洛陽) 룽위완(龍峪灣) 국가삼림공원에서 다채로운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旗袍)를 입은 5명의 여대생이 숲 속과 절벽 등지에서 뛰어오르며 흡사 공중부양처럼 보이는 사진을 촬영했다. 그녀들은 이를 통해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지내기를 바라며 대자연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무대임을 맘껏 표현했다. (번역 감수: 김미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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