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4, May 26, 2015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6일] 중국 해군 유도탄 호위함인 ‘위린(玉林)’함과 싱가포르 해군 호위함 및 유도탄 순찰함이 25일 말레이 반도 동쪽 해역에서 코드명 ‘중국 싱가포르 협력-2015’ 해상 양자 군사훈련을 순조롭게 마무리했다. ‘중국 싱가포르 협력-2015’는 양국 간에 처음으로 실시된 양자 해상군사훈련으로 이틀간 포탄 사격, 합동 방위, 해상 대치, 편대 활동, 헬기 하강 5개 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했으며, 이중 앞 3개 항목은 처음으로 실시되었다. (번역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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