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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둥 더칭, 용모탄(龍母誕) 맞아‘첫 번째 향’피우며 기도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14, June 25, 2015

광둥 더칭, 용모탄(龍母誕) 맞아‘첫 번째 향’피우며 기도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5일] 6월 23일 새벽, 광둥(廣東) 더칭(德慶) 웨청(悦城)의 용모조묘(龍母祖廟)에서 열린 전통 행사 ‘용모탄(龍母誕)' 제사가 절정에 이르렀다. 광둥, 마카오, 홍콩 및 시장(西江)유역에서 온 만여 명의 신도들이 폭죽소리 속에 순서대로 광장에서 기다렸다가 용모 상에 첫 번째 향을 태워 경의를 표했다. 용모조묘 측은 올해 음력 5월 초하루부터 5월 8일 용모의 탄생일까지 이미 국내외 신도 30만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번역: 최서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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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劉玉晶、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