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11, June 25, 2015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5일] 6월 23일 기자는 ‘중국의 설탕 도시’ 광시(廣西) 충쭤(崇左)시 푸쑤이(扶綏)현의 미궁 사탕수수 밭을 찾았다. 세계 각지에서 온 280여 종의 다양한 사탕수수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다.
푸쑤이현의 사탕수수 밭은 건설면적이 약16묘로 주로 미국, 브라질, 프랑스, 호주, 태국 등의 사탕수수 품종을 보유하고 있다.
광시는 중국 최대 사탕수수 설탕 생산지로 생산량이 중국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사탕수수 농업 종사자도 2000만 명이 넘는다. (번역: 최서연 감수: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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