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31, August 10, 2015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0일] 8월 6일, 충칭(重慶) 스차오푸구(石橋鋪區)에 등장한 ‘카메라’ 모양의 공중화장실이 지나가는 행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10명이 동시에 사용 가능한 길이 6m, 높이 3m, 두께 1.5m의 ‘카메라’ 공중화장실은 참신한 모양으로 인해 도시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르고 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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