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2:11, August 17, 2015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7일] 리커창 총리는 16일 오후 톈진 빈하이신구에 마련된 임시 빈소를 찾아 폭발사고에서 희생 당한 소방관들에게 묵념하고 세 번 허리 숙여 절했다. 리 총리는 희생 당한 현역과 비현역 소방관들은 같은 직책을 이행했으므로 모두에게 차별 없는 동등한 대우를 해서 그들이 동일한 위로와 보상, 영예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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