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7:15, August 20, 2015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0일] 13살의 리리나(李麗娜)는 장시(江西)의 한 중학교 1학년 학생이다. 이번 여름방학에 리리나는 스스로 생활을 해결하겠다는 결심으로 남동생과 함께 길거리에서 생수를 팔아 암을 앓고 있는 엄마의 약값에 보탰다. 관할 주민센터의 도움으로 리나의 이 같은 자립적인 생각은 현실이 될 수 있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CNTV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