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효녀 리리나, 엄마 약값에 보태려 길거리서 생수 팔아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7:15, August 20, 2015

 효녀 리리나, 엄마 약값에 보태려 길거리서 생수 팔아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0일] 13살의 리리나(李麗娜)는 장시(江西)의 한 중학교 1학년 학생이다. 이번 여름방학에 리리나는 스스로 생활을 해결하겠다는 결심으로 남동생과 함께 길거리에서 생수를 팔아 암을 앓고 있는 엄마의 약값에 보탰다. 관할 주민센터의 도움으로 리나의 이 같은 자립적인 생각은 현실이 될 수 있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C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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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劉玉晶,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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