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인민망 한국어판>>사회

소림승이 외치는 “휴대폰 놓으세요”, 아무도 호응 안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4:32, August 26, 2015

소림승이 외치는 “휴대폰 놓으세요”, 아무도 호응 안해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6일] 8월 25일 허난(河南)의 선종 소림 무예승이 정저우(鄭州)의 한 오피스 건물에서 샐러리맨들에게 휴대폰을 내려놓길 권유했지만 호응하는 이가 한 명도 없었다. 당일, 오전 10시 전에 휴대폰을 투명한 보관상자에 넣은 후 오후 6시에 휴대폰을 가져가는 사람에게는 ‘선종 소림 음악회’ 입장권 1장이 주어진다는 공약이 있었지만, 아침 7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출근하던 샐러리맨들은 공약으로 내건 입장권이 별로인 건지 아니면 휴대폰을 내려놓지 못하는 건지 그저 구경만 할 뿐 50대 가 넘는 휴대폰 보관이 가능한 상자에는 한 대의 휴대폰도 없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사회 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8140/203281/index.html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1】【2】【3】【4】【5】

(责编:實習生(牟瑶)、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