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인민망 한국어판>>여행>>여행 뉴스

천년 묵은 은행나무 잎 우수수 떨어져, ‘황금빛 양탄자’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58, November 23, 2015

천년 묵은 은행나무 잎 우수수 떨어져, ‘황금빛 양탄자’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3일] 11월 21일 시안시(西安市) 창안구(長安區) 중난산(終南山) 아래 관음선사(觀音禪寺)에서 시민들이 줄지어 천년 묵은 은행나무를 감상하고 촬영해 장관을 이뤘다. 이 은행나무는 1400년의 역사가 있으며 전설에 의하면 당시 당태종(唐太宗) 이세민(李世民)이 손수 심은 것으로, 이미 국가 고수 명목(古樹名木) 보호식물로 선정되었다. 올해 11월 12일부터 은행나무 잎이 떨어지기 시작했는데 갈수록 많은 잎이 떨어져 마치 은행나무 아래 황금빛 양탄자가 깔린 듯했다. (번역: 유현정)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여행 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7554/207555/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1】【2】【3】【4】【5】【6】

(责编:樊海旭、軒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