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15, January 12, 2016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2일] 중국에는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廣州), 허페이(合肥) 등의 도시를 전전하는 외국인 ‘딴따라’들이 있다. 그들 중에는 큰 예술단체를 통해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의 도시극단에 들어와 순회공연을 하는 일부 공연단원 말고도 야간업소나 공원 천막 등의 장소를 드나들며 생계를 꾸려나는 이들이 더욱 많다. (번역: 이인숙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騰訊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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