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30도 다칭 유전서, 대원들 시추 탐사 ‘전력투구’

[인민망 한국어판 2월 6일] 1월 20일 다칭(大慶)유전의 기온이 계속해서 떨어졌다. 최저 온도는 이미 영하 30도에 달했다. 대원들이 극한의 기온과 싸우며 얼어버린 넓은 땅에 시추 탐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4만 명 이상의 대원이 석유를 찾기 위해 추위와 싸우고 있으며 전력을 다해 유전 안정과 생산 보장에 힘쓰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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