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17  中文·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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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땅에 묻은 현금 2만元 흰개미가 가루로 만들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56, February 17, 2016

노인이 땅에 묻은 현금 2만元 흰개미가 가루로 만들어

[인민망 한국어판 2월 17일] 2월 10일 쓰촨(四川)성의 치성리(齊勝利) 할아버지는 급히 돈이 필요했다. 할아버지는 예전에 땅속에 묻어놓은 돈이 생각나 땅을 파서 꺼냈는데 돈이 전부 조각이 나 있었다. 살짝 흔들어 움직이니 돈은 곧바로 가루가 돼버린다. 치성리 할아버지는 돈을 언제 묻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1~2년 정도 됐을 거라고 말했다. 할아버지의 가족들은 당시 할아버지는 돈을 은행에 맡기는 것을 귀찮아했고 은행 비밀번호가 생각 안 날 수도 있다며 현금 2만 위안을 비닐봉지에 꽁꽁 싸서 거실 쪽 지하에 묻었다고 전했다. 또한 “흰개미가 돈을 뚫고 들어갈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라며 자신들의 생각을 전했다.

 

2월 11일 치성리 할아버지와 두 아들은 돈을 들고 웨츠(嶽池)현 시내의 은행에 찾아가 자문을 구했다. 은행 직원은 만약 현금 대부분을 이어 붙일 수 있다면 은행에서 일정 비율로 교환을 해줄 수 있다고 전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화서도시보(華西都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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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軒頌、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