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18  中文·韓國

中 “남중국해 비군사화, 역내외 국가 함께 노력해야”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4:32, February 18, 2016

中 “남중국해 비군사화, 역내외 국가 함께 노력해야”

[인민망 한국어판 2월 18일] 왕이(王毅) 외교부장이 17일 베이징에서 줄리 비숍 호주 외교장관과 제3차 중-호주 외교 전략대화를 가진 후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왕이 부장은 이날 남중국해 섬 군사시설과 관련한 중국의 입장을 밝혔다.

왕이 부장은 중국 군대가 주둔하고 있는 난사(南沙)군도 섬에 제한적이고 필요한 방위시설을 설치한 것은 국제법이 부여한 모든 주권국가의 자기 보호권과 자위권 행사로 정당한 일인 동시에 군사화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또한 언론은 중국이 이 섬에 등대를 건설했고, 앞으로 기상관측센터 및 어선 대피시설을 건설하기로 한 점에 더욱 주목하길 바란다며, 이는 남중국해 최대 연안 국가인 중국이 국제사회에 제공한 공공서비스제품이라고 말했다.

왕이 부장은 또 비군사화는 각국 이익에 부합하지만 비군사화는 한 국가만을 겨냥할 수 없고 또 이중잣대 및 다중잣대를 적용해서도 안 된다며, 남중국해 비군사화는 관련 역내 및 역외 국가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국은 막 끝난 미국-아세안 정상회의의 공동성명을 접했다며, 미국과 아세안의 비군사화 약속이 실제 지켜질 수 있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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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軒頌,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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