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22일] 2월 21일 ‘중국의 아름다운 호수’로 불리는 후난(湖南)성 장자제(張家界)시 바오펑후(寶峰湖)에서 특별한 결혼식이 열렸다. 바오펑후에서 2년 넘게 살아온 흑고니 한 쌍이 혼례복을 입고 레드 카펫을 밟았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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