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5:51, February 25, 2016
[인민망 한국어판 2월 25일] 가장 꿋꿋한 백조라고 불리는 자오윈후이(趙蘊輝)는 톈진음악학원(天津音樂學院)을 졸업한 주링허우(90後, 90년대생) 여자아이다. 그녀는 집안이 가난하고 시력이 안 좋지만 끊임없이 노력해 최고의 발레리나가 되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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