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25일] 2016년 2월 22일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에 사는 리첸(李倩) 씨는 치링허우(70後, 70년대생) 공무원이다. 그녀는 직장에서 10년 넘게 꾸준히 일을 해온 평범한 직원이다. 하지만 그녀는 퇴근 후 집에 돌아오면 독특한 화장을 하는 등 180도 달라진 삶을 살고 있다. 사진 속 그녀의 상반신에 그려진 심장 그림이 독특하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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