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제 기간 7.5kg 살찐 남성, 반지가 안빠져 소방서 찾아

[인민망 한국어판 2월 29일] 2월 27일 소식, 신장(新疆) 아커쑤(阿克蘇)의 한 남성이 춘제(春節, 중국 음력 설) 연휴 기간 잦은 회식으로 몸무게가 7.5kg이나 급격히 늘어났다. 약지에 낀 반지가 손가락을 압박해 통증을 호소했다. 결국 그는 소방대원의 도움을 받아 반지를 빼는 데 성공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앙방송국(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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