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이소룡부터 장진까지…중국 무술영화를 이어간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7:54, March 03, 2016

이소룡부터 장진까지…중국 무술영화를 이어간다

[인민망 한국어판 3월 3일] 무술 팬들에게 리샤오룽(李小龍, 이소룡)은 영원히 잊혀질 수 없는 존재다. 3월 1일부터 6일간 베이징에서 리샤오룽 기금회 주최로 ‘Be Water My Friend-리샤오룽 전기기념전’이 개최된다. 이번 전람회에는 리샤오룽의 무술이론 친필원고 원본과 영화 창작 친필원고 등의 진귀품도 공개된다.

리샤오룽 이후로 여러 명의 무술 스타들이 등장해 변함없는 인기를 얻었다. 청룽(成龍, 성룡), 리롄제(李連傑, 이연걸), 자오원줘(趙文卓), 전쯔단(甄子丹, 견자단)、장진(張晉) 등으로 이어지며 중국 무술영화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계승되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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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軒頌,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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