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4  中文·韓國

中 “일본, 핵연료 증가 국제사회 우려 해결하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3:34, March 04, 2016

[인민망 한국어판 3월 4일] 외교부 훙레이(洪磊) 대변인이 3일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일본은 실질적 행동으로 민감한 핵연료 증가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해결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일본이 보유한 핵무기 연료가 되는 플루토늄 약 48톤에 대해 제임스 액턴 카네기 국제평화재단 선임연구원은 얼마 전 도쿄(東京)에서 열린 일본기자클럽 강연에서 “일본의 플루토늄 보유는 아시아 지역의 긴장을 높이고, 핵 공포를 가중시킬 수 있다. 그리고 다른 국가의 플루토늄 보유를 부추기는 일이 될 수도 있다. 플루토늄 제조가 일본 자국 원자력 발전에 필요한 범위를 넘어서는 안 된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훙레이 대변인은 일본의 민감한 핵연료 증가와 이로 인한 핵안보와 핵확산 위험에 국제사회는 줄곧 우려를 표했다며, 국제원자력기구와 핵안보정상회의의 관련 문건에서도 핵연료의 수요와 공급 균형을 각국에 호소했다고 밝혔다.

또, “중국은 일본이 책임감을 가지고 실질적 행동으로 국제사회의 우려를 해결하길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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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軒頌,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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