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14, March 07, 2016
[인민망 한국어판 3월 7일] 그녀는 일상 생활 속에서 얻는 영감과 깨달음으로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 연기하는 국내의 몇 안 되는 천재적인 여배우이다. 유명 스타의 신비로운 생활에 대해 많은 대중들은 궁금해 하겠지만 데뷔한지 오래된 저우쉰(周迅)의 평범한 일상을 보면 한편으로는 놀람을 금치 못할 것이다.
이번 화보를 통해 저우쉰은 모든 배역의 캐릭터를 벗어 던진 채 가장 진실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다가왔다.
또한, 첫 예능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저우쉰은 흥미진진해 하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몇 년 전의 한 아이디어에서 비롯된 ‘서유기우기(西游奇遇记)’는 중간에 촬영 때문에 중단되기도 했었는데, 최근 몇 년 사이에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많은 인기를 모았다. 적절한 시기에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어요”라고 저우쉰은 웃으며 말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텐센트 엔터테인먼트(騰訊娛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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