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2:10, March 09, 2016
[인민망 한국어판 3월 9일] 중국이 첫 자체 개발한 신재생에너지 항공기인 루이샹(銳翔•RX1E) 2인승 경형 전기 항공기가 최근 저온 시험비행 테스트를 마치고 양산 단계에 들어갔다.
프로젝트 입안에서 감항인증 완수, 생산 허가증 획득까지는 채 4년이 걸리지 않았다. 4년 간 RX1E는 많은 기술난관을 극복하고 전기 항공기 연구개발 분야에서 여러 건의 ‘최초’ 기록을 세워 친환경 항공 실현에 귀중한 기술적인 경험을 제공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해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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