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7:51, March 09, 2016
[인민망 한국어판 3월 9일] 자이언트 판다는 그 특유의 천진난만함으로 모든 이들의 사랑을 받는다. 이들 자이언트 판다와 가장 가까운 사람, 즉 사육사들은 매일 판다들의 ‘달콤한 괴로힘’을 겪어야 한다. 이 영상에서도 100g이나 되는 두 마리 판다가 사육사한테 끈질기게 들러붙지만 사육사는 끝까지 귀엽게 받아준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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