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0  中文·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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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3살난 ‘엄지공주’ 화제… 체중 8kg에 불과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7:17, March 10, 2016

영국 3살난 ‘엄지공주’ 화제… 체중 8kg에 불과해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0일] 키 79cm, 체중 8.2kg으로 1살 정도 된 아기의 체구와 비슷한 영국 버크셔 주의 3살 난 여자아이 Rebecca Lewendon은 이러한 특수한 신체 조건으로 인해 ‘엄지공주’의 실사판으로 불리고 있다고 외신매체가 전했다.

 

Lynne이 Rebecca를 임신하고 처음 검사했을 때 의사는 태아의 더딘 성장을 발견하고 왜소증을 의심했었다. 하지만 몇 주 후, 다시 실시된 검사에서 태아의 성장이 멈췄음을 발견했다. 결국 의사는 예정일보다 6주 앞서 Lynne의 제왕절개 수술을 진행했고 Rebecca는 2013년 1월에 태어나게 되었다. 체중 1.3kg으로 태어난 Rebecca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으나 왜소증의 증상을 발견되지 않았다.

 

유전학 전문가의 진단을 거쳐 Rebecca는 러셀 실버 증후군(Russell Silver syndrome)이라는 병을 앓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 병은 희귀한 선천성 질환으로 비대칭적 신체 왜소성 발육 증후군이라고도 하며, 5만 명 가운데 1명꼴로 나타난다고 한다. 구체적인 발병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인 요인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체형도 왜소하고 쉽게 지치는 체질이지만, Rebecca는 동갑내기 친구들과 똑같이 배우고 뒤쳐지지 않으며 발레수업에도 참여할 뿐만 아니라 5살 난 오빠 Ryan과 7살 난 언니 Kimberley와 함께 무술까지 배우고 있다. 이 아이들의 엄마 Lynne(37세)는 “Rebecc는 매우 독립적이고 의지가 강해요. 여태까지 작은 체형 때문에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포기했던 적은 없어요”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중국청년망(中國靑年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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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劉玉晶、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