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15, March 15, 2016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5일] 칭링(秦嶺) 포핑(佛坪) 판다 보호 기지에 살고 있는 갈색 판다 ‘치짜이(七仔)’가 영하 20도~30도가 넘는 겨울 야생화 훈련을 마치고 봄을 맞았다.
2014년 12월 포핑 판다 야생화 훈련 기지에 온 ‘치짜이’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두 번째 겨울을 무사히 넘겼다. 자료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8마리의 갈색 판다가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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