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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놀림 받던 16세 소녀, 국제적 미녀로 환골탈태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39, March 17, 2016

영국 놀림 받던 16세 소녀, 국제적 미녀로 환골탈태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7일] 2016년 3월 15일 보도, 영국 웨스트요크셔주 듀즈베리의 16살 소녀 Apollonia Llewellyn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뚱뚱해 친구들에게 놀림을 많이 받아 밖에 나가는 것을 무서워했다. 학교 선배들은 그녀에게 폭언과 욕설을 일삼았고 심지어 신체적 위협을 가하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 Apollonia Llewellyn은 너무나 아름답고 예쁘게 변했고 예전의 아픔을 다 이겨냈다.

 

Apollonia Llewellyn은 자신의 이런 경험이 예전에 자신이 경험한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騰訊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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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劉玉晶、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