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화타오금회 계승자… ‘더욱 많은 참여 바래’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일] 중국의 무술(武術)과 쿵푸(功夫)는 아주 독특한 표현력으로 1,000여 년 동안 세계를 감동시켜 왔다. 다양한 방법으로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인 쿵푸를 발전시키는 것은 모든 계승자들의 사명이다.

비물질문화유산 계승자인 안후이(安徽)성 보저우(亳州)시의 화타오금회(華佗五禽戲) 제59대 계승자 화이(華一) 씨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비물질문화유산 계승과 발전에 참여하면 좋겠다고 자신의 희망을 전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騰訊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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