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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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여전사’로 변신한 우크라이나 ‘인간 바비인형’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27, April 06, 2016

‘판타지 여전사’로 변신한 우크라이나 ‘인간 바비인형’

[인민망 한국어판 4월 6일] <데일리 메일>은 섹시화보와 우월한 신체비율로 유명세를 얻은 우크라이나 인간 바비 인형 발레리아 루키아노바(Valeria Lukyanova)가 이번에는 ‘판타지 여전사’ 컨셉의 화보를 촬영했다고 보도했다. 그녀는 소뿔 모양의 투구, 은색 짧은 치마와 흉갑(胸甲: 가슴 가리는 갑옷) 차림으로 손에는 길다란 검을 쥐고 있다. 이 사진은 페이스북에서 1,000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았으며, 댓글에는 많은 팬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은백색 머리와 가늘고 유연한 다리, 풍만한 가슴을 가진 루키아노바는 바비인형에 대적할 만한 외모라 평가 받아왔다. 그녀는 자신의 완벽한 몸매는 식이요법의 결과물이며, 소량의 생선과 과일즙을 먹으며 운동을 병행한다고 말했다. 현재 루키아노바는 인스타그램에 30여 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국제온라인(國際在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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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軒頌、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