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5:22, April 08, 2016
[인민망 한국어판 4월 8일] 말레이시아에서 중국으로부터 임대한 판다 ‘싱싱(興興)’과 ‘량량(靚靚)’이 작년 8월 18일에 낳은 아기 판다의 이름이 4월 7일 ‘놘놘(暖暖)’으로 정해졌다. ‘놘놘’은 중국과 말레이시아의 우호적인 관계를 상징하는 판다이다. 현재 ‘놘놘’은 태어난 지 7개월 19일 됐으며 무게는 16.4kg이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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