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12  中文·韓國

중국 뉴스 발표 ‘정례화’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14, April 12, 2016

중국 뉴스 발표 ‘정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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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4월 12일] 류치바오(劉奇葆)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중앙서기처 서기, 중앙선전부 부장은 전국뉴스대변인교육반 수강생들과의 간담회에서 “뉴스대변인은 의견을 용감하게 잘 이야기 해야 하고 정치와 정책을 이해하며 상황을 파악해 이야기 하고 용감하게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 공개는 방향이고 뉴스 투명화는 일상적이 되어야 한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무원 뉴스판공실, 당중앙국무원 각 부처, 각 성(시, 구)과 신장생산건설병단이 공동 주최한 기자회견은 2014년에 비해 300여 회 늘어난 2800회에 육박해 역대 신기록을 경신했다. 중국의 뉴스발표 업무는 개선 과정에서 강화되고 혁신 과정에서 업그레이드되어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메커니즘 완비, 정기 발표 정례화

‘7, 8년 전, 우리는 일부 중앙매체와 신속한 사고보도 메커니즘 협의를 체결했다. 매번 중대사고 보고를 접수한 후 기자를 현장에 파견하도록 매체에 즉시 통보했다.” 황이(黃毅) 전 국가안전감독총국 뉴스대변인은 기자에게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01년부터 15년간 뉴스대변인을 역임하면서 중국 뉴스대변인 제도가 초창기에서 점차 완비되어 가는 과정을 모두 지켜보았다.

중앙정부의 요구에 따라 현재 중국 79개 부처와 각 성(구, 시), 신장생산건설병단은 뉴스발표제도문건을 제정해 정보 발표 시스템 구축 완비, 정부 발표 책임 이행, 플랫폼과 업무 메커니즘 완비, 뉴스 대변인 권리의무 명확화 등 분야에 대한 명확한 규정을 수립했다.

각 중앙부처의 수장들은 ‘4•2•1+N’의 뉴스발표 모델에 생소하지 않다. 이는 지난해 5월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거시경제, 민생과 관계가 밀접하고 사회가 주목하는 사항이 비교적 많은 부처에 제기한 강제적 요구사항이다. ‘4’는 매 분기 최소 1회, 매년4회 기자회견을 개최한다는 것이다. ‘2’는 이들 부처의 책임자들이 국무원 신문판공실 기자회견에 6개월에 최소 1회, 매년 2회 참석해야 한다는 것이다. ‘1’은 이들 부처의 주요 책임자들이 국무원 신문판공실 기자회견에 매년 최소 1회 참석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해 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부, 해관총서 등 15개 부처의 수장들을 포함한 53개 부처의 주요 책임자 또는 책임자들이 국무원 뉴스판공실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현재까지 6개 부처는 ‘4•2•1+N’ 뉴스발표 모델 관련 요구를 전면적으로 완수했고, 26개 부처는 정례 뉴스발표제도를 구축해 소식 정기발표는 정례화되었다.

한편 뉴스발표 메커니즘이 정기화, 정례화되는 동시에 뉴스대변인 ‘군단’도 성장하고 있다. 현재 68개 부처와 29개 지방의 현임 뉴스대변인은 요구에 따라 국무원 뉴스판공실이 조직한 관련 교육에 참가했으며, 절대다수의 중앙부처와 모든 지방 정부는 이미 청국(廳局)급 이상 간부가 담당하는 뉴스대변인을 설립했다.

베이징대학 국가전략미디어연구원 청만리(程曼麗) 원장은 “최근 일부 부처와 지방의 뉴스 발표 메커니즘 부족, 매체 인터뷰를 원하지 않는 것에서 정관 수립 및 제도 정립, 주동적인 견해 제기, 뉴스대변인 ‘군단’ 건설 강화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뉴스발표 업무는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4월 11일 0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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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劉玉晶,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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