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50, April 29, 2016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9일] 4월 27일 베를린에 개장한 한 박물관에 개인이 소장하고 있던 중국 한나라 유물들과 청나라의 황실 가구, 칠기(漆器), 7~13세기 동남아 크메르 석상, 당대 중국 예술가 쩡판즈(曾梵志)의 작품 등이 전시됐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국제 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8140/208059/index.html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