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24, May 03, 2016
[인민망 한국어판 5월 3일]귀여운 애완동물 사진을 SNS에 올리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 웨이보(微博) 등을 보면 자신들이 키우는 고양이, 강아지, 심지어 햄스터 등 애완동물의 전용 계정을 만들어 그들의 귀여운 사진을 올리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최근 PuiPui라는 이름을 가진 토끼가 인터넷 스타로 등극했다. 이 토끼는 일본 출신이며 토끼의 주인은 토끼에게 매번 다른 옷을 입혀 사진을 찍는다. 일본에 벚꽃이 활짝 피었을 때 주인은 PuiPui를 데리고 나가 아름다운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옷을 입은 토끼의 모습이 너무 귀엽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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