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이넝징 섹시한 흰색 속옷 입고 볼록한 배 공개

[인민망 한국어판 5월 4일] 4월 26일 이넝징(伊能靜)이 자신의 웨이보(微博)에 자신의 임신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그녀는 레이스 장식이 달린 흰색 속옷을 입고 있으며 아름다운 자신의 어깨와 다리, 그리고 불룩한 아랫배를 공개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텐센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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