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06  中文·韓國

中 외교부 “美, 종교문제에서 타국에 왈가왈부 마라”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01, May 06, 2016

中 외교부 “美, 종교문제에서 타국에 왈가왈부 마라”

[인민망 한국어판 5월 6일] 5일 열린 중국 외교부 정례브리핑에서 훙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질문: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는 최근 발표한 ‘2016년도 종교자유 보고서’에서 중국을 ‘특별관심대상국(CPC)’으로 지정했다. 이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답변: 중국 정부는 법에 따라 국민의 종교신앙의 자유를 존중하고 보장하므로 중국 국민은 법에 따라 충분한 종교신앙 자유의 권리를 누린다. 미국이 객관적인 사실을 무시한 채 해마다 이런 보고서를 발표하는데 이는 중국의 종교정책과 실태를 왜곡하고 공격하는 것이다. 중국은 이에 대해 결연히 반대하며 미국에 엄정히 항의했다.

중국은 미국이 사실을 존중하고 편견을 버리고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중국의 종교정책과 종교신앙 자유의 실태를 직시하고 종교문제를 악용해 중국의 내정을 간섭하는 것을 중단하길 촉구한다. 아울러 미국은 자국에 존재하는 문제를 더 많이 반성하고 타국에 대해 함부로 이러쿵저러쿵 하지 말아야 한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해외판> 5월 6일 0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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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劉玉晶,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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