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20, May 09, 2016
[인민망 한국어판 5월 9일] 엄마로서의 생활을 만끽 중인 장쯔이(章子怡)가 민낯에 맨발을 노출한 채 꽃꽂이에 집중하고 있다. 며칠 전, 남편 왕펑(汪峰)은 웨이보에 현모양처 부인의 자랑을 늘어놓기도 했다.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신화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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