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14, May 11, 2016
트론 라이트싸이클파워런(Tron light cycles Power Run)을 선보인 ‘투모로우랜드’. 상하이 디즈니랜드의 투모로우랜드는 영화 ‘트론’을 주제로 만든 테마파크이다. 이곳에는 두 대의 고속 롤러코스터가 설치되어 있어 이후 관람객들은 롤러코스터를 타고 아름다운 가상현실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1일] 중국 대륙 최초 디즈니랜드인 상하이 디즈니랜드가 오는 2016년 6월 16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개장 초읽기 작업에 한창이다. 상하이 디즈니랜드는 총 6개의 테마파크(미키애비뉴, 상상정원, 트레저코브, 어드벤처아일랜드, 투모로우랜드, 판타지월드)로 구성되어 있다.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는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놀이기구, 연출, 공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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