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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 엄마, 만삭 임산부의 헬스 모습 (2)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46, May 16, 2016

극강 엄마, 만삭 임산부의 헬스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6일] 5월 15일 보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사는 에밀리 브리즈 왓슨(Emily Breeze Watson)은 헬스 애호가이다. 그녀는 출산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고강도 훈련을 계속하고 있다. 그녀는 임신 3개월 차부터 현재까지 매주 6회 헬스장을 방문해 훈련을 지속했다.

 

올해 31세인 에밀리 브리즈 왓슨은 남편의 동의 하에 운동을 하고 있으며 몇몇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임신을 하고 있는 임신부들에게 운동을 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그녀의 이러한 행동은 소셜미디어상에서 계속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행동에 반대하며 ‘운동량이 너무 지나치다’, ‘아이가 다칠 수 있다’ 등 비난을 쏟아냈다. 하지만 그녀는 대수롭지 않게 웃어넘기며 운동을 하는 것은 자신과 뱃속에 아이를 단단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말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해외망(海外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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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軒頌、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