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46, May 16, 2016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6일] 최근 미국지질조사국과 내무부는 ‘Earth As Art’라는 이름으로 4가지 종류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들은 지구관측위성인 랜드셋8호가 찍어 보내준 것이며 이 위성은 매일 700장 정도의 지구 사진을 찍는다고 한다. 랜드셋8호가 찍은 지구 사진은 색이 화려하고 독특한 구조를 하고 있으며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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