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한 인어공주로 변신한 빅토리아 '너무 아름답다'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7일] 최근, 빅토리아(宋茜)가 패션지의 표지를 장식한 가운데, 도도한 인어공주로 변신해 비치에 누워 있는 아름다운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연이어 “이런 스타일, 빅토리아한테 딱이야!”, “흠잡을 데가 없네, 너무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빅토리아는 최근 새로운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으며, 펑사오펑(馮紹峰), 수치(舒淇)와 함께 출연한 영화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의 8월 개봉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신화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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