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자단, ‘운동 삼매경’ 사진 올리며 네티즌 꿈 격려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4일] “진정한 용사는 사실 평범한 사람이다. 다만 그는 놀라울 정도로 몰입한다.” 견자단(甄子丹)이 얼마 전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올린 글이다. 그는 스크린 속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주기 위해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얼마 전, 그는 새로 들어간 영화 촬영 쉬는 시간에 운동하는 사진을 웨이보에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완벽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한다. 또 그는 네티즌들에게 자신의 꿈을 좇으라는 격려의 말도 아끼지 않았다.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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