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30, May 27, 2016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7일] 5월 26일 일본 ‘밥 짓기의 달인’ 무라시마 쓰토무(村嶋孟, 85세)가 베이징 모 쓰허위안(四合院, 사합원)에서 밥 짓기 기법을 선보였다. 무라시마 쓰토무는 중국 동북지역 등을 돌며 중국 최고의 쌀을 찾기 위해 베이징에서 3년 정도 머물 계획이라고 한다.
2016년 4월 26일 그는 일본에서 50년 넘게 운영해온 밥집을 닫고 중국으로 왔다고 한다. (번역: 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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