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12  中文·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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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캠핑카 타고 떠난 3년간의 가족여행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12, June 12, 2016

직접 만든 캠핑카 타고 떠난 3년간의 가족여행

[인민망 한국어판 6월12일] 캠핑카에 온 가족을 태우고 언제든 여행을 떠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푸젠(福建)성 출신의 리린(李林)은 10만 위안을 투자해 직접 캠핑카 한 대를 만들고 아내와 딸을 태워 무작정 여행을 떠났다. 그렇게 시작된 리린 가족의 여행은 현재 3년째 계속되고 있다. 리린은 자신이 직접 만든 캠핑카를 타고 중국 전역을 돌아다녔다. 리린의 딸은 차 안에서 무럭무럭 자랐고 학교에 입학할 나이가 되었다. 리린 가족의 캠핑카 여행이 끝이 날 때가 된 것이다.

 

리린은 원래 수놓은 신발을 파는 일을 했었다고 한다. 그의 신발 가게 체인점은 전국 유명 여행지에 분포되어 있어 돈을 많이 모았다고 한다.

 

리린 가족은 3년 동안 고정된 거처가 없었다. 그저 유랑하듯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생활을 했다. 하지만 리린 가족은 매일 눈을 뜨면 아름다운 경치가 있고 매번 다른 풍경이 우리를 기다려 하루하루가 새롭다고 한다. 리린과 아내 녜옌쥔(聶艷君)은 3년 동안 자신의 딸을 데리고 중국의 광둥(廣東)성, 광시(廣西) 장족(壯族) 자치구, 후난(湖南)성, 구이저우(貴州)성, 푸젠성, 윈난(雲南)성, 저장(浙江)성, 장시(江西)성, 장쑤(江蘇)성, 안후이(安徽)성, 상하이시를 방문했다. 리린은 “여행을 다니다 맘에 드는 곳이 있으면 좀 오래 있기도 했어요. 마음 내키는 대로 다닌 거죠”라고 말하며 가족들과 다닌 작은 마을들, 만난 사람들, 소수 민족들 이야기를 함께 꺼내놓았다. 온 가족이 함께 여행을 다니다 보니 리린 가족은 항상 함께 생활을 했다. 리린의 딸은 부모의 사랑을 많이 받아 행복하고 성격이 아주 활발한 편이며 이해심도 넓고 자립심이 강하다.

 

리린은 자신의 딸에게 “꿈이 있다는 것은 아주 좋은 거야. 반드시 꿈을 위해 노력해야 하고 꿈을 위해 무언가를 시작한다는 것이 진정한 출발이야”라고 말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광서신문망(廣西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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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軒頌、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