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01, June 23, 2016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3일] 최근 미국 보스턴의 한 애완견이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로 1살이 된 이 귀여운 애완견의 이름은 ‘윈툰(雲吞)’이고 페키니즈(Pekinese) 종이다. 윈툰의 주인인 Max Gonzalez는 윈툰이 새끼일 때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고 윈툰의 성장 과정을 계속해서 게시해 왔다. 윈툰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윈툰이 ‘해변가의 돌 위에 앉아 있는 모습’, ‘바람에 털이 날리는 모습’, ‘거리에서 바람을 쐬는 모습’ 등 사진들이 게시되어 있다.
귀여운 윈툰은 많은 네티즌들의 호평을 받았고 윈툰의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 수는 3만 명을 돌파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환구망(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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