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인민망 한국어판>>국제

하루에 셀카 100장 찍는 영국 섹시 싱글맘의 생활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50, June 24, 2016

하루에 셀카 100장 찍는 영국 섹시 싱글맘의 생활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4일] 영국 우스터셔에 사는 싱글맘 Jacqui Ryland(29세)는 셀카 찍는 것을 좋아한다. 그녀는 거의 매일 100장 정도의 셀카 찍어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리고 있다.

 

Jacqui는 세 아이의 엄마이자 전문 모델이다. 그녀는 영국의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성장 호르몬을 주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성장 호르몬을 주사하면 피부가 더욱 매끄러워지고 젊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손톱과 머리카락이 빨리 자라나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죠. 하지만 장기간 주사를 맞으면 심장이 빨리 뛰어 만약 암세포가 있을 경우 위험을 악화시킬 수도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녀의 트위터 계정 팔로워 수는 10만 명을 돌파했고 그녀의 인스타그램과 스냅챗 계정의 팔로워 수도 엄청나다. 그녀는 헬스장, 거실, 침대 언제 어디서든 셀카를 찍는다. 그녀는 “저에게 셀카를 찍는 것은 숨쉬는 것과 비슷해요. 제 딸은 저와 달랐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딸이 셀카를 찍겠다면 막을 순 없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환구망(環球網)

 

국제 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8140/208059/index.html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1】【2】【3】【4】【5】【6】

(责编:王秋雨、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