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28, July 07, 2016
[인민망 한국어판 7월 7일] 연일 이어진 폭우로 안후이(安徽)성 주청(九成)교도소 주변의 강과 호수의 수위가 급격히 불어났다. 안후이성 사법관청은 수감자들의 안전을 위해 안후이성 주청교도소에 복역 중인 수감자들에 대한 대규모 이감 조치를 감행했다.
7월 5일 오후 17시 57분, 마지막 150명의 수감자들이 안전하게 퉁링(銅陵)교도소로 이감되면서 594명(노약자 및 환자 80명 포함)의 주청교도소 수감자들에 대한 이감 조치가 끝이 났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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