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16, July 12, 2016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2일] 베이징(北京)대학 고생물학 전공의 안융루이(安永睿) 학생이 다양한 셀카 포즈를 취하며 베이징대학의 웨이밍후(未名湖), 보야(博雅)탑, 도서관, 위안페이학원(元培學院) 입구 등에서 혼자만의 졸업사진을 찍는다.
베이징대학 고생물학과는 2008년 설립된 이래로 총 6명의 졸업생만이 배출됐다. 안융루이는 베이징대학 도시 및 환경 학원 박사 과정에 추천을 받아 제4기 지질학을 바탕으로 고생물에 대한 더욱 심도 있는 연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북경일보(北京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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