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15일]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14일 울란바토르에서 차히야 엘벡도르지 몽골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현재 일부 지역의 난민, 테리리즘 만연 등의 국제적 사건들이 유라시아 전역에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중국은 몽골 및 각국과 더불어 유라시아 협력, 공동 도전과제 대응, 평화와 안정 수호 및 공동발전 촉진을 위해 기여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