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36, July 20, 2016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0일] 7월 19일 독일 뷔르츠부르크 경찰국장은 기자회견장에서 18일 저녁 발생한 열차 테러 사건은 아시아인을 전문적으로 노린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 7월 18일 저녁 한 17세 아프가니스탄 출신 난민 청소년이 열차 안에서 도끼와 칼을 휘두르며 승객들을 공격했다. 많은 부상자가 발생했고 범인은 현장에서 경찰의 총에 맞고 사살됐다. 19일 주뮌헨 중국영사관은 4명의 홍콩 사람이 다쳤고 그중 2명(남성)은 중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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